중국으로 가는 ‘21세기 ’New Silk Road’ 한중문화관
한중문화관은 한국과 중국의 문화예술 교류를 목적으로, 국내 최초·최대의 화교촌인 인천 차이나타운의 중심에 터를 잡고, 2005년 4월 16일 개관하였습니다. 중국을 방문하지 않고도 중국의 문화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한중문화전시관’과 중구와 우호교류협력관계를 맺은 중국의 도시를 소개하는 ‘우호도시홍보관’, 인천 차이나타운을 형성하고 130여 년 간 이 자리를 지켜온 인천 화교들의 역사를 보여주는 ‘인천화교역사관’ 등의 상설전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때마다 각종 기획 공연 및 전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 등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한중문화관은 유익한 정보와 다양한 볼거리, 흥미로운 체험이 함께하는 생활문화쉼터이자, 한·중 간 문화·경제 교류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으며 인천 중구의 특색있는 문화관광 명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한중문화관
인천화교역사관(한중문화관 별관)
관람안내
자료관리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