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진로체험지원센터, 방과후아카데미와 '미디어 아트 체험' 진행
보도자료_사진(진로체험지원센터_미디어_아트_체험_진행)_1.jpg (840KByte) 사진 다운받기
보도자료_사진(진로체험지원센터_미디어_아트_체험_진행)_2.jpg (964KByte) 사진 다운받기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에서 운영하는 중구진로체험지원센터는 중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40명과 함께 지난 2월 15일 토요일 영종도 르 스페이스(Le Space)를 방문해‘실감형 미디어 아트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실감형 콘텐츠 전시 분야를 선도해 온 ㈜현대퓨처넷과 공단이 지난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청소년들에게 디지털 문화감수성 함양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
청소년들은 빛과 공간을 결합한 디지털 전시관을 둘러보며 마치 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여행하는 것처럼 다양한 테마의 디지털 아트를 감상하고 즐길 수 있었다.
빛과 공간을 결합한 디지털 전시관을 둘러보며 마치 우주선을 타고 여행하는 것처럼 다양한 테마의 미디어 아트를 즐겼으며, 참가 청소년은 “컴퓨터그래픽(CG)에 관심이 많았는데 상상 속 우주를 생생하게 표현해서 신기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로센터 관계자는“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을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반영한 중구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진로체험지원센터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지역 연계 프로그램, 대학생 멘토단, 서비스·스포츠 직종 체험, 진로축제 등 청소년의 진로 설계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중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 진로체험을 연중 운영한다.
관련 문의는 중구진로체험지원센터 032)850-1435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보도자료 보기 ☞ https://www.mediatoday.asia/1320904
자료관리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