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3D 프린팅 학습 프로그램 '3D MAKERS' LAB'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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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은 사내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2024년 8월 28일 3D 프린팅 학습 프로그램인 「3D MAKERS' LAB」의 운영을 위해 출범식을 개최했다.
「3D MAKERS' LAB」은 공단 직원들이 3D 프린팅 기술과 모델링 기초를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전환(DX) 시대에 발맞춰 직원들의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사내 연구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공단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3D 프린터를 활용한 다양한 부품과 도구 제작 방법을 교육하며, 직원들이 디지털 현장에서 3D 프린팅 기술을 효과적으로 응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3D 모델링 및 프린팅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공단 내 시설관리와 유지보수에 있어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손영식 이사장은 “우리 공단은 디지털 전환 촉진 규정을 제정하였으며, UV-C 자외선 AI 방역 로봇 및 AI 챗봇 민원 응대 서비스 도입을 통해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연구개발과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공단의 기술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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