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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개항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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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전시실

제1전시실 사진

인천의 개항과 근대 문물

박물관의 주 전시실로, 1883년 개항 후 인천항을 통해 처음 소개된 근대 문물 가운데 대표적인 것들을 선정하여 관람객에게 소개하고 있다. 도입부에는 최초의 갑문식 도크에 대한 영상자료, 인천항에 설치된 최초의 해관에 관한 기록물 등이 전시되어 있다.
이 밖에도 최초의 군함인 양무호와 무 선전신 시설을 설치하고 해안 경비함, 등대 순시선, 세관 감시선 등 다목적으로 이용된 광제호, 우리나라 최초의 서구식 호텔인 대불호텔, 조탕과 관련된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또한 인천과 서울 사이에 처음 도입된 우편제도 그리고 통신제도와 관련된 자료가 정리되어 있으며, 최초로 발행된 문위우표를 비롯한 개항기 우표와 우편물, 전보와 전화기, 전보 송수신기 등이 전시되어 있다. 이 밖에도 최초의 감리교회인 내리교회, 최초로 진출한 서구 상사, 영화학당, 미두취인소와 관련된 자료도 함께 전시되어 있다

제2전시실

제2전시실 사진

경인철도와 한국철도사

한국철도사 관련 자료만을 전시하는 주제전시실로, 주로 한국 최초 철도인 경인철도와 관련된 유물과 자료를 소개하고 있다. 경인철도 개통 당시의 기관차 모형과 개통 초기의 승차권, 열차 운행에 필수적인 통표와 휴대기, 전호등과 같은 철도 분야의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초창기에 문을 열었던 우각역은 경영난으로 1906년 4월에 폐쇄되었고, 당초 현재 참외전거리 부근에 있던 축현역은 선로 변경에 따라 1908년 12월 현재의 동인천역 자리로 신축 이전하였는데 1926년 4월에 ‘상인천역’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일제는 우리나라 전역의 철도를 독점적으로 운영하여 식민지 침탈의 수단으로 이용하였지만, 광복 후에는 우리의 힘으로 새 역사를 쓰게 되었다. 경인선도 점진적인 발전을 거듭해 철도가 놓인 지 110년, 인천은 지하철 시대를 열었고 그와 함께 우리나라 철도는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세계 5번째로 고속철 KTX를 놓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제3전시실

제3전시실 사진

개항기의 인천 풍경

개항기 인천 개항장 일대의 거리 풍경과 개항장의 면모를 입체 거리모형과 시청각자료로 연출한 주제전시실로, 개항기 현재의 박물관 앞 거리 풍경과 개항 전·후 인천항의 역사가 모형과 영상물로 연출된다.
개항 이후 현재의 박물관(당시 일본제1은행) 앞 거리는 은행, 호텔, 상점 등이 밀집한 일본조계의 중심지였다. 이 전시실에 설치한 모형은 1910년대에 촬영된 사진을 토대로 개항기~일제강점 초기의 박물관 앞 거리 풍경을 재현해 관람객들이 개항기의 풍경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할 수 있도록 포토존으로 개방하고 있다.

제4전시실

제4전시실 사진

인천 전환국과 금융기관

과거 은행으로 사용될 당시의 금고를 활용한 주제전시실로, 개항기의 금융기관과 인천 전환국 관련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현재 인천개항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당시 일본제1은행 인천지점의 모형과 압인기, 인천 전환국에서 제작된 동전 등이 전시되어 있다.
전환국은 우리나라 최초의 전문적 조폐기관으로 1883년 7월 재정고문 묄렌도르프의 건의로 설립되었다. 1892년에는 일본에서 수입되는 주화용 원료운반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6만 원을 들여 현재의 중구 전동에 건물 3동을 짓고 인천 전환국을 설치하였다. 인천전환국에서는 1892년부터 1900년까지 화폐를 제조하였으며, 이후 용산으로 이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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